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전/둔산] 매드포갈릭 봄 스테이크 & 피자 초대권

맛집/대전

by 그사세 2018. 4. 15. 01:00

본문

728x90
반응형

매드포갈릭 

봄 스테이크 & 피자 초대권


대전맛집, 매드포갈릭, 둔산동맛집, 봄초대권, 할인쿠폰, 매드포갈릭행사, 신메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매드포갈릭을 친구등록을 해두면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카카오톡 알림으로 쿠폰이 발행됩니다. 편하게 쿠폰도 받을 수있고 행사소식도 알림받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2018년 봄 신메뉴가 출시해서 초대권이 왔습니다.

봄 스테이크 15,500원, 피자 10,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전에서는 하나뿐인 둔산점 매드포갈릭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패밀리레스토랑입니다.

둔산동 이마트 근처이고 KT맞은편에 있습니다. 한화생명 둔산사옥 1층에 있습니다.

주말 이나 점심 또는 저녁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미리 이용전에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은 한화생명 둔산사옥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차장도 넓고 좋아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둔산동은 주차하기가 힘들잖아요. 주차장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에요.




주차 안내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주차는 입차시부터 2시간까지 무료입니다.

2시간 이후부터는 10분당 500원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줄이 길어서 식사시간이 늦어진다면 주차요금이 추가로 발생할 수있겠네요. 차를 가져갈 경우 미리 예약하는게 주차요금이 적게나오겠네요.

주차장은 22:00까지 운영합니다. 21:50분까지 출차하셔야합니다.


한화생명 1층에 매드포갈릭이 있습니다.

오늘은 줄이 없어서 바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평일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간이어서 예약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테이블마다 봄 신메뉴 소개가 되어있네요.

새로나온 봄 신메뉴를 먹어보겠습니다.

기본 메뉴로 갈릭스노잉피자를 시켰어요. 그리고 쿠폰을 사용해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시키겠습니다.


스파이시 명란 오일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23,300원이지만 쿠폰을 사용해서 13,000원입니다.

저염 백명란과 홍합 육수로 바다 향을 가득 내고 3가지 고추로 매콤한 맛을 더한 스파이시 명란 오일 파스타


스테이크는 스프링 팜 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등심 220g)

가격은 40,800원 이지만 쿠폰을 사용하면 19,500원 입니다.

봄 시즌 가장 신선한 채소인 옐로 캐럿, 로마네스코, 허브 다이스 감자, 그린피스, 미니 양배추, 스윗 갈릭을 허브버터로 볶아내 상큼한 블루베리 소스와 그릴에 구운 육즙 가득한 등심을 함께 즐기는 스프링 팜 립아이 스테이크



메인메뉴는 갈릭 스노잉 피자입니다.

가격은 22,800원입니다.




참고로 모든 피자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데요.

테이크아웃 가격은 모두 11,000원입니다.

매드포갈릭이 집 앞이었다면 피자는 정말 자주 포장해서 먹었을거에요.

그리고 피자가 2만원대 이지만 포장을 하면 11,000원이니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구요.

둔산동 올 때 피자는 미리 전화를 해보고 테이크아웃 해가야 겠습니다.



매드포갈릭 둔산점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서울에서 많이 다녀본 매드포갈릭은 거의 다 비슷한 인테리어였는데요.

요즘 새로 생기는 지점들은 인테리어들이 조금 다른거 같아요.

둔산점은 마늘의 느낌을 내면서도 뭔가 세련된 인테리어입니다. 그래도 매드포갈릭 하면 떠오르는 그 기본 느낌이 그립기도 하네요.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요리 순서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제일먼서 피자가 나왔고, 파스타, 스테이크 순으로 나왔네요.


매번,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갈릭 스노잉 피자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피자들이 많이 있지만, 매드포갈릭 갈릭스노잉 피자가 제일 입맛에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봄 신메뉴인 명란 파스타입니다.

명란을 포크로 으깨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명란을 잘 섞어서 파스타와 같이 먹었습니다.

느끼하거나 짭쪼름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살짝 매콤하면서도 담백했어요. 명란때문에 짜진 않을까 했지만 정말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잘먹었네요. 한그릇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 소스가 따로 나오니 그냥 드셔도 되고 소스를 찍어서 먹어도 됩니다.

각종 채소들이 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아삭아삭하니 맛있어요. 불맛도 나면서 소스의 달콤함까지 정말 맛있어요.

다른 음식점 스테이크를 항상 먹을때마다 매드포갈릭 스테이크가 생각나는데요.

그만큼 매드포갈릭 스테이크는 제 입맛이 너무 잘 맞네요.




2018 봄 신메뉴들을 먹어봤는데요.

기대 안하고 갑자기 방문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아짐 매드포갈릭 봄 신메뉴를 안드셔봤다면 신메뉴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기대를 안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맛있게 먹고나니 벌써 여름 신메뉴가 기다려지네요.




국내 1위 온라인리서치, 돈버는 설문조사어플, 엠브레인 패널파워

패널파워 사이트 접속, 또는 가입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추천ID : khk2306






관련글

2018/01/14 - [맛집/대전] - [대전/둔산] 매드포갈릭

2018/01/28 - [맛집/대전] - [대전/둔산동] 매드포갈릭 대전둔산점(대전맛집, 둔산동맛집)

2018/02/16 - [맛집/노은동맛집] - [대전/노은] 블랙스톤 노은점 (대전맛집, 노은동 맛집)

2018/03/26 - [맛집/노은동맛집] - [대전/죽동] 팀쿡 노은점 (노은동맛집, 죽동맛집)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