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야간개장, 연장운영 시간

​대전오월드 야간개장,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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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조명과 꽃들이 가득한 대전 오월드 야간개장입니다.

올해부터는 야간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는데요.

5월~10월

주말 및 공휴일 연장운영

평일 09:30 ~18:00

토요일 09:30 ~ 22:00

일요일/공휴일 09:30 ~ 20:00

그동안은 주말엔 토요일, 일요일 모두 20:00까지였는데요. 새로 바뀐 시간은 토요일 22:00까지로 좀 더 늦게까지 운영한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늦어진 만큼 토요일에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있더라구요. 일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20:00까지 입니다.

오월드 홈페이지 링크

http://www.oworld.kr

연장 운영에 따른 사파리와 놀이기구, 버드랜드 입장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파리는 폐장시간 30분 전, 놀이기구는 10분전, 버드랜드는 1시간전 입장이 마감이됩니다.

추가로 시설 운행 시작 시간도 사파리와 놀이기구는 오월드 입장 후 15분 뒤, 버드랜드는 1시간 뒤 시작입니다.

토요일 밤 10시까지 연장운영을 하면서 매주 토요일 17시 이후 입장료도 할인이 됩니다.

입장료도 표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위에 올려놓은 오월드 홈페이지 링크를 참조하세요.

점점 어두워지면 조명들이 켜지기 시작하는데요.

플라워랜드에는 꽃들과 다양한 동물모양의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요즘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해가 진 뒤에 오월드에 놀러온다면 입장료도 할인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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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는 장미축제도 진행중인데요.

낮과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장미 조형물에서 조명이 켜지고 새로운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장미축제는 플라워랜드의 장미정원에 가시면 더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장미축제는 6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장미꽃이 지기 전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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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고 조명이 켜지니 새로운 느낌의 오월드입니다.

야간에 불이 켜진 뒤 플라워랜드는 정말 낮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이에요.

​그리고 야간에 방문하면 또 다른 좋은점은 야행성인 동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야간에 사파리를 타면 낮과는 다르게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조이랜드에서 조명이 예쁘게 들어온 놀이기구에서도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멋진 사진이 나온답니다.

버드랜드는 한시간 전에 입장을 마감하니 미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인데요.

그동안 낮에 오월드를 방문했다면 이번에 야간에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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